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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밭교회]

이만숙 권사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5-04 (금) 14:44 조회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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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 저희집에는 집안에 전속무당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무당을 불러다가 굿을 했었습니다.

그 시절 이유는 몰랐지만 항상 머리가 아팠었고,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머릿속에서 돌덩이가 굴러다니는 것처럼 깨질듯이 아팠었습니다. 

어린시절을 이렇게 보내고.. 

어른이 된 후, 저는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12년 전, 갑자기 근무력증과 비슷한 증상이 생기면서 다리에 힘이 빠지고

심장이 떨리는 증세로 큰병원에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은 전혀 호전되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결국 병원치료를 중단하고 어느 은혜의 제단에 다니며 은혜생활을 했고

아픈 증상은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끔씩 엉덩이 엉치쪽이 좀 아프고 뻐근하며 잠깐씩 심장이 떨리는것 말고는

정말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2017년 8월 중순쯤부터 갑자기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쇳덩이처럼 느껴지며

땅에 내리 박히는 듯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디스크라며 견인치료(허리를 잡아 당겨 허리를 늘려주는 치료)를

권유해서 치료를 받는데 갑자기 다리 끝으로 피가 몰리는 증상과 함께

10여명의 사람들이 위에서 내 다리를 짖누르는 듯한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병증은 점점 더 심해져 갔고 일상생활조차 하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이게 영적인 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치료를 완전히 중단하고 기도에 힘쓰며 지냈습니다.

주여! 하고 부르짖을때는 이 증상들이 더 강하게 저를 옥죄이며

바닥으로 주저앉힐 듯이 짖누르며 고통을 주었습니다.

밤에 잠을 자면 허리와 목 뒤에서 뭔가가 왔가갔다 움직이며

돌아다니는 느낌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잠을 깼습니다.

 한번 잠을 깨고 나면 두려움에 다시 잠을 들지도 못했습니다.

점차 잠도 하루에 한두시간 밖에는 잘 수가 없게 되었고,

어느 날 부턴가는 꼭 임산부가 입덧하는 것처럼 코에서 역한 냄새가 나며

토기가 올라와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어려워졌습니다.

불면증과 음식을 못 먹는 증상으로 하루하루 견디며 버티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하나님께 제발 강한 영적 능력이 있는 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소금밭교회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소금밭교회로 온 후, 짧게는 하루에 3~4시간, 길게는 7시간 이상씩

매일 목사님께 안수를 받았습니다.

안수를 3회정도 받은 후, 거짓말처럼 불면증과 냄새로 인해 음식을 못 먹었던 증상은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숨이 트이고 살겠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안수를 받을때마다 몸의 이곳저곳이 좋아지며 회복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느 날은 안수를 받는데 엉덩이 꼬리뼈쪽을 심하게 비틀며

쥐어 뜯는 듯한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너무나 아팠지만 계속 참고 누워 있었는데

그때부터 말로만 듣던 성령님의 마취 없는 수술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7시간동안 잠도 재우지 않고 마취도 없이..

꼭, 정형외과 수술을 하듯 왼쪽 엉덩이 부분을 송곳으로 뚫고 잡아 비틀며

쥐어 뜯고 보비(의료도구)로 지지는 듯한 느낌과

마지막엔 그 찌꺼기들을 한데 모아 끌로 들어 올리듯이 파내며 끝이 났습니다.

그런 후, 그 부위를 살펴보니 밤톨만한 크기로 붉게 탄것처럼 볼록 올라와 있었습니다.

다음날도 반대쪽 엉덩이를 똑같은 방법으로 5시간정도 수술을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너무나 오랫동안 그 고통 가운데 매여 있었기 때문에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계속 기도하며 잘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그 기나긴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목사님께서 방언기도를 열어주셔서 주 3회 계속 안수를 받으며

밤낮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요나와 같은 3일의 은혜가 임했다고 하셨습니다.

요나가 3일동안 고래 뱃속에서 살수 없을 만큼 죽음의 고비를 넘겼듯이

저도 이렇게 죽음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만약, 성령님의 수술을 받지 못했다면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며

삶의 두려움과 고통으로 앉은뱅이처럼 주저 앉아 어찌되었을지 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지금은 저를 억누르던 고통들이 치료되어 사라졌고

심령의 기쁨과 평안함을 느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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